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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는 각국의 민족주의 -- 일본 민족주의의 부흥을 노리는 아베 총리

부활하는 각국의 민족주의 -- 일본 민족주의의 부흥을 노리는 아베 총리




졸고(민족주의가 부활하고 있다 -- '팍스 닛포니카' 꿈꾸는 일본)가 시사저널(No.1428, 2017.03.07)에 실렸습니다.

김정남 암살과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한반도에의 사드(THAAD) 배치 등의 움직임으로 동아시아에 있어 국제정세는 점점 험악해져 가고 있습니다. 한반도 주변관련국 이른바 4강도 그들 국내에서 '대안보수(ALT-Right)' '신(新)짜르' 등 새로운 민족주의의 물결이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이들의 민족주의는 남중국해, 동중국해, 한반도에 있어서도 서로 부딪치고 있어, 동아시아에 있어 4강의 세력균형과 세력판도는 새로운 변화의 단계로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와중에서도 한국의 현재 국내상황은 보수계와 혁신계 정파들의 대립과 분열로 최악의 상황입니다. 이는 구한말 친미파, 친중파, 러시아파, 친일파 등으로 나눠져 죽고살기식으로  싸웠던 것과 아주 흡사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여기 강대국들이 새로운 (민족주의) 이념으로 무장하여 자국이익을 추구하는 현장을 살펴 봅니다.    

  





↑ 시사저널 2017.03.07 VOL.1428 CONTENTS


↑ 시사저널 2017.03.07 VOL.1428 표지   

                                         

 부활하는 각국의 민족주의 -- 본 민족주의의 부흥을 노리는 아베 총리 



@ #일본, #민족주의, #부흥, #아베(安倍)총리, #자위대(自衛隊), #출동경호(駆けつけ警護), #유엔숙영지공동방호(UN宿営地共同防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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