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패권경쟁에 日은 어부지리
졸고(미・중 패권경쟁에 日은 어부지리)가 주간 동아(2016/08/17-23 No.1051)에 실렸습니다.
국제정세는 Pax China와 Pax Americana가 경쟁하는 가운데, 그 사이에서 틈새를 노리는 일본이 노림수를 갈고 닦고 있는 상황으로 비쳐집니다. 과연 일본의 최후의 구상인 Pax Nipponica는 실현될 수 있을까요? 그 가능성을 점검해 봅니다.
세계문제 과도 개입으로 ‘골병’이 든 신세인 미국. 경제침체와 환경문제, 남중국해 분쟁, 소수민족문제, 체제문제 등으로 ‘중상’을 입고 있는 중국.
비틀거리는 이 두 거한(巨漢) 사이에서, 속으로는 비교적 ‘말짱’한 채로 힘을 비축하고 있는 일본이 이제 그 '키바'(牙:이빨=헌법개정, 군 창설, 플루토늄 비축, 국제개입)를 드러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통상・경제・외교 등에서 日本의 새로운 세계경영전략이 무엇인지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아래 놓치면 후회하십니다."
↑ 주간동아 2016.08.17-08.23 VOL.1051 CONTENTS
↑ 주간동아 2016.08.17-08.23 VOL.1051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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