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밋빛 '아베노믹스' 공수표로 전락하나
(시사저널 2016.06.14-06.21 VOL.1391)
제가 쓴 졸필(拙筆: 장밋빛 '아베노믹스' 공수표로 전락하나)가 '시사저널' (2016.6.14~6.21 vol.1391)에 실렸습니다.
지난 호 '오바마가 日 히로시마 방문한 속내'(제1탄), 日 '아들러 심리학' 열풍 부는 까닭(제2탄)
에 이어 시사저널 제3탄(弾)이 되겠습니다. |
이번 호(號)에서는, 한국인의 입장에서도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아베노믹스'에 대해 심층적인 분석을 시도하여, 한국이 타산지석으로 삼을 수 있게끔 '졸필(拙筆)'을 '휘둘러' 봤습니다.
과연 '아베노믹스'는 어디로 향해 가고 있을까요? Abenomics, Quo Vadis, Domine? 한번 읽어 보시면 아베노믹스의 행방(향방)을 점칠 수 있을 것입니다.
시사저널을 계속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시사저널 2016.6.14-6.21 VOL.1391 CONTENTS
↑ 시사저널 2016.6.14-6.21 VOL.1391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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