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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가 日 히로시마 방문한 속내 (시사저널 2016.05.31-06.07 VOL.1389)

오바마가 日 히로시마 방문한 속내 

(시사저널 2016.05.31-06.07 VOL.1389)



본 서생(書生)이 쓴 졸고(拙稿: 오바마가 日 히로시마 방문한 속내)가 '시사저널' (2016.5.31~6.7 vol.1389)에 실렸습니다.

24년만의 국내 저널리즘 '롤백'이 되는 것 같군요.

90년대초 일본에 건너가 일본에서 살아가면서도,

무슨 '운명의 길'인지 현해탄를 오가며 연구(研究)와 일을 계속해 왔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대중 '저널리즘'에의 향수와 그리움이 남아 있었나 봅니다.

시사저널 이번 호(號)에서는, 오바마 美 대통령이 세계최초 유일의 피박지(被爆地)인 히로시마(広島)를 방문한 '속뜻'을 알아보기 위해 '후카요미(深読:깊숙히 읽음)'를 시도해 봤습니다. 


시사저널 다음 호에서는 목하(目下) 일본사회를 뒤흔들며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 사회현상(社会現象)에 대해 아주 알차고 재미있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호(號)도 놓치면 후회하실 겁니다."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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