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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영원으로

더민주 전략폭격기 조응천 -- "X파일 열리는 날 대재앙이 찾아올 것"

전(前)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 비서관  

더민주 전략폭격기 조응천 


--"X파일, 까짓것 못열 것도 없다. X파일 열리는 날,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大災い(대재앙)에 맞닥뜨릴 것"

--핵폭탄급(級)인가?


--朴大統領一家와 朴휘하 전현직 장・차관들, "나 지금 떨고 있니?"



조응천 격백(激白): 나는 '내부자들'의 이병헌의 모습이 나와 오버랩되는 것을 느꼈고, 또한 나를 표적으로 하여 '제2의 윤필용 사건'이 일어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 조응천 격백(激白): 나는 '제2의 윤필용 사건'의 희생자.






↑ 어느새 MB급으로 커버린 조응천. MB가 정주영을 넘어 적진(YS)에 갔다면, 조응천은 朴에게 '바이 바이'를 고(告)하고 적진(문재인)으로 날아 들었다. "나 이제 MB급여~! ㅎ"  



↑ 조응천 격백(激白): 날 건드리지 마. 내 머리속에 들어있는 X파일은 일단 도의상 '휴지통'에 넣었지만, 포맷(컴의 초기화)은 하지 않았다.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복원할 수 있다. 복원된 그 X파일 열리는 날, 청와대와 새누리당 관련당사자들은 '핵재앙'을 맞이할지도...    


↑ 조응천 격백(激白): 나는 야당에서 메기와 가물치와 같은 생기있는 역할을 할 것! ご覧下さい!


↑ 조응천 격백(激白): 이제 나의 복수의 대상은 '정윤회 따위'가 아니다. 4.13총선과 내년대선(大選)에서 자객(刺客) 역할을 하여, 야당은 결국 정권을 되찾아오는 '카에리자키(返り咲き)'를 이룰 것.   


↑ 조응천 격백(激白): 朴대통령 님, 제발 (나라 경제 좀) 성공하세요. 식당 장사 안돼 죽겠어요. 나 같은 국민들 너무 많아요.  



@ 조응천, 전(前)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 비서관